[충남일보 우명균 기자] 충남도가 5000호 공급을 목표로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36㎡형(옛 18평)에서 59㎡형(옛 25평형) 정도의 아파트를 초저가로 제공한다.특히 이 아파트에
2020.05.19정부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신혼부부 등에게 '행복주택'을 공급하고 있습니다.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인데요.한 발 더 나가 아이를 낳으면 임대료가 줄고, 둘을 출
2020.05.15신혼부부 등에게 '반값 임대료'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'충남형 행복주택' 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. 다양한 육아 편의공간과 영유아 안전시설에 주안점을 뒀는데 내년 4월
2020.05.15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 첫 삽을 떴습니다. 아산 배방월천지구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모두 600세대로 오는 2022년 상반기 준공 예정입니다.보도에 김장섭 기자
2020.05.12